|
아직까지 이 패블릿이 ‘넥서스6’로 불릴지는 불확실한 가운데 현재 구글과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샤무’(Shamu)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글이 5.9인치 제품을 만들 경우 대부분 5.3~5.7인치 수준인 패블릿에 비해서도 이례적으로 큰 편이다. 삼성전자(005930)가 준비중인 ‘갤럭시 메가’가 5.8인치와 6.3인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정도다.
이밖에도 이 기기에는 지문인식용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와 함께 대만 HTC와 함께 9인치 스크린을 가진 ‘넥서스7’ 후속의 태블릿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관련기사 ◀
☞삼성 드럼세탁기 'WW9000', 英'엑스퍼트 리뷰' 호평 받아
☞"더이상 새롭지 않은 애플, 3년내 퇴물된다"
☞日 전자부품 업체 "실적 좀먹는 '삼성쇼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