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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LH상가 인기, 인천서창2 낙찰가율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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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3.10.12 10:58:4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3분기(7월~9월) 전국의 상가 공급량은 직전분기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상가는 여전히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에서는 총 58곳의 상가 공급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 2분기보다는 32%감소한 물량이지만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32%증가한 수치다.

상가 유형별로는 LH단지 내 상가 물량이 직전 분기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는데도 29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린상가 20곳, 기타상가 7곳, 복합상가 2곳 등의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서울·수도권 69%, 지방 31%였다.

공급물량은 2분기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인천 서창2지구 12블록에서 373%의 최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나오기도 했다. 이는 2011년 2분기 389%(수원 호매실지구 A-5블록), 2013년 1분기 386%(고양 삼송지구 A2블록)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낙찰가율이다.

광명KTX역이나 판교역 등에 분양된 역세권 상가의 영향으로 복합상가, 기타상가도 평균 분양가격이 크게 올랐다. 3분기 3.3㎡당 평균 상가 분양가는 2462만원(1층 기준)으로 전분기(1955만원)에 비해 26% 상승했다.

<자료: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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