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코미팜(041960)이 미국으로부터 폐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미팜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미팜은 미국 NIH(국립보건원)로부터 항암제 `코미녹스`의 폐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받는 공식 결정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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