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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노출, 조한선 코믹…조氏 꽃미남 배우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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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I 2008.11.28 12:00:00

조인성 ''쌍화점'' 첫 사극, 조한선 ''달콤한 거짓말'' 첫 로맨틱코미디 도전


 
[노컷뉴스 제공] 연말 극장가, 두 조씨(氏) 꽃미남 배우의 변신을 기대하라!

꽃미남 배우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 조인성과 조한선이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변신을 선택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던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12월30일 개봉)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고, 조한선은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12월13일 개봉)에서 속옷 장사를 하는 개성있는 코믹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영화 '비열한 거리',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등에서 잘 빠진 몸매와 반듯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역을 맡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에서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하게 된 조인성은 최근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동성애 연기와 수위 높은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최근 열린 '쌍화점' 제작발표회에서 긴 머리를 하고 무술 액션연기를 하는 고려말 무사 역으로 사극 첫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과묵하고 멋진 액션연기를 보여주었던 조한선은 덥수룩한 헤어스타일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옷차림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확실히 벗었다.

'달콤한 거짓말'에서 조한선은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하는 지호(박진희)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연애전선의 훼방꾼 ‘동식’ 역을 맡아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예측불허의 코믹 연기로 옆집 친구처럼 편안하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순정파 킹카 캐릭터와 '마이 뉴 파트너' 등에서 거칠면서도 깊은 속내를 지닌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조한선은 강렬한 눈빛과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외모로 데뷔 때부터 주목받았다.

인기나 매력적인 외모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도전해온 조인성과 조한선. 두 배우의 이번 변신이 기존의 이미지에 매력을 배가할지 여성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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