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미션임파서블3'를 시작으로 그동안 10주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내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달 반만에 탈환 한 것. 4월 마지막째주 느와르 '사생결단'이후 한국 영화로는 11주만이다.
무엇보다 조니 뎁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언의 해적-망자의 함'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반도' 제작사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이후 16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33만 3755명, 전국 124만 24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크린 수는 전국 500여개다.
제작사 KnJ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제헌절 연휴까지 총 150만 관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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