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신한증권(www.shcyber.com)은 4일부터 신한은행 전 지점에서 "신한 장기증권저축"(아래사진)을 공동 판매한다. 이번 신한증권의 교차판매를 통해 연말 정산시 세액공제를 받고자 하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는 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 신한은행 지점에서 증권저축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신한 장기증권저축"은 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포함한 모든 개인이 가입할 수 있고, 1인당 한도는 5000만원이며 세액공제의 경우 가입 후 1년까지는 가입금액의 5.5%, 2년까지는 7.7%를 받을 수 있고 2002년 3월말까지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