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생명과학 분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비바시스템즈(VEEV)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이어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비바 시스템즈 주가는 전일대비 15.67% 급등한 283.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이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선 점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CNBC에 따르면 비바시스템즈의 2분기 매출과 이익은 월가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다.
회사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33~2.34달러로 예상했다.
매출 전망치는 9억3200만~9억3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2.28달러와 매출 9억1810만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가이던스 역시 시장 기대를 넘어선 가운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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