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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필립스반휴센, RH, 데이브앤버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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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4.02 03:59:3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의류 브랜드 기업 필립스 반 휴센(PVH)이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이 발표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2달러, 매출액은 25억1000만 달러로 각각 3.31달러, 24억3000만달러의 시장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실적 개선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2시34분 필립스반휴센 주가는 전일대비 10.71% 상승한 7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고급 가구 유통업체 RH는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을 4~8%로 제시하며 시장 기대치 8.8%를 밑돌았다.

4분기 EPS는 1.53달러, 매출은 8억4300만달러로 각각 예상치 2.22달러, 8억7300만달러를 하회했다.

실적과 전망 모두 기대에 못 미치며 투자자 실망감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RH 주가는 전일대비 22.47% 급락한 10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식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브앤버스터스엔터테인먼트(PLAY)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 기대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동일점포 매출과 전체 매출, 조정 EBITDA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 실적은 주당 0.35달러 손실, 매출 5억296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흑자 0.39달러와 매출 5억5590만 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주가는 강하게 반응하는 흐름이다.

같은시각 데이브앤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15.88% 급등한 12.55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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