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농산물 업체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대두(콩) 수입 거부에 대응해 ‘중국산 식용유 수입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농산물 수출 확대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3시41분 번지글로벌(BG) 주가는 전일대비 12.67% 급등한 92.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 주가도 2.76% 오른 63.56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콩 구매를 거부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중국산 식용유 수입 금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은 미국 농산물 기업들이 대중 수출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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