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8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인사관리 소프트웨어업체 데이포스(DAY)가 인수 추진설에 힘입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가 수주 내 데이포스 인수를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주가는 오후 3시35분 현재 데이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28.17% 급등한 67.7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태양광 추적 기술기업 넥스트래커(NXT)도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오름세다.
구겐하임이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74달러로 제시하며 20% 이상 추가 상승여력을 언급했다.
특히 미국 국세청(IRS)이 지난주 내놓은 결정이 공급업체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힘을 보탰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1.93% 상승률 기록하며 67.81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기업 이팸시스템즈(EPAM)도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다.
TD코웬은 이날 이 종목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성장 회복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따라 이팸시스템즈 주가는 같은시각 전일보다 4.50% 오른 164.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천연가스 공급업체 앤테로리소스(AR)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로스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며 공급 과잉 가능성을 지적했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공급 과잉이 가스 업계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시각 앤테로리소스 주가는 전일대비 6.05% 내린 30.07달러에 거래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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