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항공우주 및 방위 상장지수펀드(ETF)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현지시간) 오후 2시26분 아이셰어즈 US 에어로스페이스 및 방위 EFT(ITA)는 전일대비 0.27% 오른 178.7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해당 ETF는 개장 초반 강세로 180.04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77달러대로 약세전환하기도 했으며 그러나 빠르게 오후장 상승으로 재차 돌아선 것이다.
아이셰어즈 US 에어로스페이스 및 방위 EFT는 이날을 포함해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근 한달사이 주가 수익률은 10.9%를 넘어서고 있다.
올해 수익률은 23% 이상이다.
이날 해당 ETF의 상승은 우드워드(WWD)의 강세 덕분이다.
우드워드는 미국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및 산업용 에너지 제어 솔루션 기업으로 항공기 엔진제어와 비행제어 시스템 관련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그 밖에 헥셀(HXL),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스(KTOS), 머큐리 시스템즈(MRCY), BWX 테크놀로지스(BWXT)도 각각 1% 넘게 오르고 있다.
주요 대형 방산주들도 주간 기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보잉(BA)은 최근 계속된 수주 소식에 월가 호평까지 더해지며 일주일 사이 6% 넘게 올랐고 GE에어로스페이스(GE)와 RTX(RTX), 노스러 그러먼(NOC)는 2% 가량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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