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AI 체험 이벤트 ‘나와 AI 챌린지’ 개최

김현아 기자I 2025.04.27 11:36:00

클로바X·클로바 케어콜 활용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 속 AI 체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사장 조규찬)이 AI 기술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나와 AI 챌린지’를 오는 5월 1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의 대화형 AI 에이전트 클로바X(CLOVA X)와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SEF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AI로 일상 미션 수행… 디지털 굿즈 제공

챌린지에서는 ‘냉장고 속 재료로 건강한 레시피 추천 받기’, ‘내일 실천할 작은 도전 과제 만들기’ 등 클로바X를 활용한 일상형 AI 체험 미션이 매주 3가지씩 주어진다. 참가자는 AI의 도움을 받아 각 미션을 수행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인기 캐릭터 극락쿼카와 협업한 스티커, 건강노트 등 디지털 굿즈가 제공된다.

또한, AI가 직접 안부를 묻는 클로바 케어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커넥트재단은 챌린지 참가자 중 1000명을 선정,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행운 부적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AI 리터러시 향상 기대

이번 ‘나와 AI 챌린지’는 AI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상 속 AI 접근성 확대와 AI 리터러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017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SEF(Software Edu Fest)를 운영하며, 누구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김지각 네이버 커넥트재단 리더는 “커넥트재단은 누구나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 교육에 힘써왔다”며,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연내 온라인 이벤트, 온·오프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전 국민이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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