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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개 전체 하천과 둔치주차장(안양천 신정교 하부 등) 5개소 통제 중이다. 각 하천 수위 현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 예정이다. 서울둘레길 등 주요숲길 380개 노선도 통제 중이다. 피해사항은 없는 가운데 시는 위험지역 순찰 및 태풍·기상정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11일 오전 6시 태풍주의보 해제…5~40mm 추가 강수
이날 18시부터 비 소강상태…K-팝 콘서트 19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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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상륙
- 태풍 `란`, 도쿄 상륙 후 동쪽으로…韓영향 가능성 낮아 - 태풍 ‘카눈’에 소상공인·전통시장 112개 점포 피해 - '태풍 카눈' 침수 피해차량 327건…손해액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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