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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후보는 지난 10일 3차 선거인단 24만8880표 중 7만4441표를 얻어 28.3%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62.37%라는 높은 득표율로 이 후보를 압도했다. 결국 이 후보는 누적 득표율 50.29%로 턱걸이 과반을 하긴 했지만, 마지막 투표에서 참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많은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안 의원은 특정 종교 개입 가능성이 근거가 있느냐고 묻는 말에 “이렇게 34% 차이로 이 후보가 진 것은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통제 가능한, 그리고 보안이 유지되는 그러한 조직이 개입됐다는 그런 소문도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것”이라면서도 “그 역시도 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저희들은 선의로 해서 자만하지 않고 대장동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 정서를 잘 감안하는 그런 후보의 겸손한 자세 그것이 더 현명한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캠프 측에서 제기하는 무효표 논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중간에 골 계산 잘못했으니까 다시 경기하자. 그렇게 해서 선수와 심판, 관중, 언론 모두 다시 불러모으는 게 가능하겠느냐”며 “대통령께서도 이 후보 축하 메시지를 주셨고, 송영길 당대표도 현충원에 함께 갔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이상민 위원장도 굳건한 의지를 갖고 게시는데 어떻게 경기가 다시 시작되겠느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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