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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G7 커피, 지난해 국내 매출 전년 대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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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4.14 08:23:18

재택근무 늘면서 프리미엄 커피 찾는 소비자 늘어
베트남 커피 특유의 약한 산미와 묵직한 바디감 살려
G7 커피,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판매 중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베트남 쭝웬 레전드 그룹은 자사의 유명 커피 브랜드 ‘G7 커피’가 한국에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맛있는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됐단 분석이다.

쭝웬 레전드 G7 커피(사진=쭝웬 레전드)
쭝웬 레전드 그룹은 지난해 G7 커피의 한국 매출이 전년 대비 29.4%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 또한 전년대비 27.8%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G7 블랙커피 뿐만 아니라 G7 3 in 1 커피믹스 등도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G7 커피는 베트남 커피 특징을 잘 잡아내 입소문을 탔다. 산미(신맛)가 약하고 바디감이 묵직하지만 진하고 구수한 커피 과 풍부한 향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단 설명이다. 여기에 쭝웬 레전드 그룹만의 오리엔탈 조리법을 첨가해 특유의 맛을 냈다. 현재 G7 커피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80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쭝웬 레전드 그룹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커피 기업으로 국제행사, 외교활동에서 공식 커피 브랜드로 채택되기도 한다. 쭝웬 레전드 그룹은 R&G 커피, 인스턴트 커피, 스페셜티 커피, 원두 커피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조·판매하면서 베트남 전역에 쭝웬 레전드 카페와 쭝웬 E-coffee 등 1000개가 넘는 커피프랜차이즈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뿐

김승수 쭝웬 레전드 그룹 한국 지사장은 “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보여준 G7 커피의 눈부신 성장은 곧 소비자들에게 G7 커피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커피 제품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며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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