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대책과 관련해 “온라인 진출과 스마트화 촉진, 상권 활력 제고, 경영개선과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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