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3년을 맞아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식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과 인간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이 더욱 확장돼야 한다”고 말하며 “수입 농산물 개방화 시대에 친환경농산물이야 말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더욱 확장하고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강용 위원장이 출연한 이데일리초대석은 케이블방송, IPTV, 스카이라이프,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시간> 수요일 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4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