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두리, 신영록 선수의 감동의 성화봉송

김태형 기자I 2017.11.05 10:25: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부산에서 국가대표 축구팀 차두리(오른쪽) 코치와 전 축구선수 신영록씨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고 있다.

신영록 선수는 2011년 축구 경기 도중 부정맥에 의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46일 만에 의식을 되찾은 '기적의 사나이'로 불린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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