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시 중인 키리졸브(Key Resolve) 연습과 독수리(Foal Eagle)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독수리 훈련에는 미군 3700여 명과 한국군 20여만 명이 참가하며, 미군은 미사일을 장착한 이지스 구축함인 마이클 머피함(9200t), 존 매케인함(9200t급), 연안전투함(LCS)인 포트워스함(3400t), 구조함인 살보함(3000t) 등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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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장착한 이지스 구축함의 승조원은 각각 300여 명, 연안전투함과 구조함의 승조원은 각각 100여 명 수준이다.
독수리 훈련에 처음 참가하는 연안전투함 포트워스함은 낮은 수심에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으로 헬리콥터와 MQ-8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UAV), MH-60 헬기, 21기의 지대지 미사일과 헬파이어 미사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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