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기성용은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깔끔한 회색 수트차림으로 모델 못지않은 눈빛을 발산해 매력을 뽐냈다.
인터뷰에서는 “더 많은 선수들이 유럽으로 가야 한다. 유럽에서 경기하고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축구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선수들의 유럽 리그 진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기성용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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