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유가증권시장에 데뷔하는 AJ렌터카(068400)에 대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영옥 연구원은 “KT금호렌터카와 함께 렌터카 시장 빅 2를 형성하고 있다”며 “안정적 렌털사업 기반의 중고차 판매, 보험대차사업 본격화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신용등급이 ‘BBB+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되면서 1분기 6.52%였던 평균 조달금리가 4%대초반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올해 가이던스 기준 매출액은 4200억원, 영업익 520억원, 순이익 200억원으로 공모가 7000원 기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7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모자금 379억원중 약 290억원은 차량구매 등 시설투자자금, 9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며, 올해 약 4000대의 신규 차량을 확보해 외형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신평은 “주권상장으로 부채비율이 441%에서 335%로 개선될 것”이라며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재무적 융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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