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22일 오전 8시14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송모(45)씨가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택시기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옥상에는 송씨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빈 맥주 캔과 담배꽁초가 수북히 쌓여 있어 투신하기 전 장시간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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