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암사동의 ‘맘앤팜’ 매장은 20여 평 정도의 소형 매장이다.
‘맘앤팜’은 깔끔하게 포장된 다양한 육류 상품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형 인테리어로 기존 정육점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뤄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또한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육류를 공급하기 위해서 1등 한우를 생산하는 횡성군을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건국대학교 건국유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품질의 다양한 육류 상품을 개발, 제공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은 “신개념 정육점 ‘맘앤팜’을 통해 국내 정육점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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