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로보틱스는 이번 FA센터 준공으로 기존 본사와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포함한 총 2만1488㎡(약 6500평) 규모의 생산·연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FA센터는 약 1000평 규모로 공장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와 제작, 조립, 프로젝트 수행을 전담한다. 고객 생산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형 자동화 프로젝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
충남 내포의 약 5000평 규모 생산기지는 ‘RM센터(Robot Manufacturing Center)’로 탈바꿈했다. 직교로봇과 스카라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의 제조와 양산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나우로보틱스는 ▲코어센터(R&D) ▲FA센터(자동화 시스템 구축) ▲RM센터(로봇 제조·양산)로 이어지는 기능별 전문화 체계를 구축했다. 제품 개발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과 공급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 수요 증가와 대형 프로젝트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생산 인프라 확대는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회사를 이끄는 이종주 대표는 한양로보틱스에서 12년간 산업용 로봇 분야를 경험한 뒤 2016년 나우로보틱스를 창업한 로봇 전문가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2공장 준공과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은 회사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밥에 통오이만 가득…품절 사태 난 GS25 신상 [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200090t.jpg)
![오늘이 마지막일까 재난영화 된 홈플러스…최후의 카운트다운[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20072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