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하락 중이다.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소식에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투심히 급격히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오후 2시29분 현재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4.28%(9.95달러) 하락한 22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회계연도1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현재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마이크론이 이번 분기 매출 129억달러로 전년비 48%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39억달러로 전년비 120%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탈 날리지는 “마이크론을 둘러싼 시장 분위기는 ‘극도로 강세(extremely bullish)’”라면서 “최첨단 AI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에 대해 수년간 이어질 호황 사이클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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