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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조찬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환경공무관이 있기에 국민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근무 환경 개선도 약속했다.
한편 조찬에는 환경공무관들 외에도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일하 동작구청장, 대통령실의 성태윤 정책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이 함께했다.
서울 동작구 환경공무관들 격려
“여러분 있기에 국민이 쾌적하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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