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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미국진출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는 드림스톤 파트너스는 이번 암참 가입을 통해 많은 국내 우수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전략 마련 및 네트워크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네스 강 드림스톤 파트너스 대표는 “암참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미국 진출 기회를 제공해 국내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 정부 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지역 내 국내기업들의 진출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드림스톤 파트너스의 암참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암참의 ABC (American Business Center)·KBC(Korean Business Center)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