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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은 0.83배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내려갔다”면서도 “트럼프의 전선(戰線)이 확장되면서 증시 바닥은 여전히 무른 상태”라고 분석했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대비 미국 증시 상대주가와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 지수(Global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간 절대적 상관성을 보면 세상의 혼란과 미국의 이익은 대부분 비례했다.
그는 “글로벌 정치·정책 불확실성의 근저엔 언제나 미국의 이해관계가 자리했고 관련 불확실성은 미국 경제와 증시 강화의 주요 촉매 역할을 했다”며 “미국발 불협화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장래 경제적 실익과 내년말 트럼프 대선 가도에 대한 긍정론도 커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미국발 흔들기가 계속된다고 가정했을 때 트럼프의 정치·정책 불확실성에 맞춰 대응해나가는 것이 안전한 투자 전략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2008년 후 미국 제외 글로벌 대비 미국증시 상대주가 추이와 국내 증시 주요 업종간 상관성을 보 때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 소프트웨어가 미친(美親) 전략 대안”이라며 “종목별로는 한미약품(128940) 메디톡스(086900) 삼성전자(005930) 엘비세미콘(061970) 카카오(035720) 더존비즈온(012510)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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