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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소비심리 잡아라"…갤러리아百,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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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9.02.06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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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공정무역 초콜릿인 ‘이퀄 초콜릿’을 증정한다.

주요 쇼핑 행사로는 3월 신학기를 겨냥하여 ‘신학기용품 특집전’을 타임월드(대전)와 센터시티(천안), 진주점에서 진행한다. 타임월드(대전)에서는 ‘해외명품대전’을 진행,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총 15개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이 지난 1월에 기념품 자체브랜드(PB)로 출시한 ‘갤러리아 수버니어 컬렉션’을 판매, 오픈 기념으로 전 상품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7일부터 13일까지는 갤러리아백화점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밸런타인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향수 및 꽃다발을 증정한다.

한편, 갤러리아 백화점의 올해 선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대비 5% 신장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야채 5% △청과 13% △정육 9% △생선 11% △건강 7% △주류 12% 등이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 첫 출시한 반려동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 추석 대비 15% 신장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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