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삼천리자전거(024950)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5.13%(1050원)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건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는 등 외국계 자금의 유입이 활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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