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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외화은행 매각절차 진행 `긍정적`-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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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I 2011.11.21 09:10:23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한화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에 대해 외환은행 주식 강제매각 명령을 내림으로써 하나금융지주(086790)로의 인수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4만7800원을 유지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외환은행의 한도초과보유주주인 론스타에 6개월 내인 내년 5월18일까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를 초과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의 처분을 결정했다.

심규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발표된 금융위의 론스타 주식 처분 명령으로 하나금융과의 인수 가격 재협상을 통해 매각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면 영업 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KB, 신한, 우리 등 빅3와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수에 성공하면 M&A 불확실성이 없어지고, 자산규모 증가, 지점 수 증가 등을 통해 규모의 할인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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