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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맥)"전고점 돌파 2%가 부족..내수확대 수혜주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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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0.06.23 08:52:3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지수 상승 탄력은 제한적이지만 업종 및 종목별 순환매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 이슈를 계기로 주식 시장이 전고점에 다가서기는 했지만 전고점 돌파 및 안착을 위해서는 여전히 2%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외국인들이 아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 증시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위안화 절상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박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 이슈가 부상한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며 다소 위축됐더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종목에 초첨을 맞추는 시장 대응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을 감안해 지속적인 수혜가 가능한 업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음식료, 의류, 화장품, 유통, 항공, 여행 등의 국내 및 중국 내수 확대의 수혜주와 IT와 자동차, 화학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존 선도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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