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바코드(bar code)를 통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휴대폰이 곧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코드가 붙은 빌딩이나 제품에서 비디오나 사진, 텍스트 등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휴렛패커드(HP)와 프랑스 광고사 퍼블리스 그룹 등이 다음 달 두 차례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만나 이같은 기술의 미국 내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NYT는 전했다.
모토로라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바코드 이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신문은 기차 탑승 및 텔레비전 시청과 운전시 등엔 웹 서핑을 할 수 없지만, 바코드 탑재 휴대폰이 나오게 되면 가능해질 수 있으며, 업체들로선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맥도날드에선 고객들이 포장지에 적힌 영양 정보를 휴대폰을 대서 읽어낼 수 있으며, 일부 영화 예고편도 스캔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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