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장호기자] 중앙백신이 강세다. 중앙백신(072020)은 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6.23% 상승한 1만3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세는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발병한 조류독감이 충북 천안 소재 농장에서 공급된 병아리 때문이었다는 한 지방 일간지의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일보는 19일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농장에 공급된 병아리가 천안소재 농장인 것으로 확인돼 천안시 방역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