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M스머커(SJM)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1시53분 현재 JM스머커는 전 거래일 대비 6.45%(6.88달러) 상승한 11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머커는 회계연도 3분기 일부 항목을 제외한 기준으로 주당순이익(EPS)이 2.3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27달러를 넘어선 것이다.같은 기간 매출은 2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23억2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원가 상승을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면서 마진이 방어됐고, 커피나 냉동 샌드위치, 반려동물 사료 등 마진이 높은 제품군에서 수익이 났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23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JM스머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기도 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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