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그라인더(GRND)는 경영진이 비공개 인수 제안 관련 논의를 중단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시26분 그라인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10% 내린 1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벤징가에 따르면 그라인더는 주요 주주 레이 제이지와 제임스 루가 제안한 주당 18달러 인수 제안에 대해 특별위원회가 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자금 조달 확실성이 부족하다”며 논의를 중단했다. 두 사람은 보통주 지분 60%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다.
채드 코언 특별위원회 의장은 “현 단계 논의는 회사와 주주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장기 전략 실행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라인더 주가는 인수 기대감이 꺾이며 장 초반 약세를 이어간 뒤 발표 직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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