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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겨울철 필수품으로 꼽히는 핫팩을 비롯해 전기요·히터 등 다양한 난방용품을 가성비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화롯불 핫팩’ 3종(손난로 중형 5입·특대형 5입·파스형 1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730~455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몰에서도 동일 조건으로 구매 가능하다.
가정용 난방가전도 대거 준비했다. ‘블랙앤데커 카본 전기요’(1인용 3만 9900원), ‘신일 석영관 미니히터’(1만 9900원), ‘3H 한일 온열기 탄소전기요’(5만 9000원), ‘폴리나 카본매트’(싱글 7만 9000원·더블 8만 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얼식 온도조절 기능을 갖춘 ‘카프7핀 미니 라디에이터’와 ‘오아라운드 PTC히터’는 각 3만 4900원이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가습기 역시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100℃ 끓는 물로 세균 걱정을 줄인 ‘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9만 9000원, 휴대용 파우치가 포함된 ‘오아 플렌티플렛 접이식 가습기’는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패션 PB(자체브랜드) ‘데이즈’의 겨울 의류도 함께 내놨다. 부드러운 촉감의 ‘더 부드러운 니트’(여성 R넥·H넥·T넥)는 9900원으로, 1만원이 채 안 되는 초저가 상품이다. 지난해 직소싱 방식으로 원가를 절감해 판매가를 38% 낮춘 이후 데이즈 여성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면서, 올해는 남성용 니트(1만 9900원)와 터틀넥·하이넥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합리적 가격으로 겨울철 난방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시즌 행사로 따뜻하고 실속 있는 겨울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