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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는 43개사가 신청해 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평균업력 6.7년, 평균매출액 327억원(지난해 말 기준), 최근 2년간 매출액 증가율 55.5%를 기록한 성장가능성이 큰 20개사가 아기유니콘이 됐다.
화장품 제조 기업부터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까지 차별성 있는 기술 기업들이 주축이 됐다. 구체적으로는 신종 미생물의 2차 대사 산물을 활용한 독자원료 에센스 제품 등 바이오 화장품을 제조하는 ‘퓨젠바이오’, 분리막 생산공정에서 전지 음극 내 돌기 형성을 억제하는 기술을 지닌 ‘에스티영원’ 등이다.
이외에도 △디테일즈 △레가토 △루에랑 △링티 △보난자팩토리 △블링크프로젝트 △상상바이오 △스페이스플래닝 △애즈원 △워로브라더스 △유큐브 △제네톡스 △클래스유 △태그바이컴퍼니 △파켓 △퓨처피플 △픽톤 △하이네이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체적인 매출과 수익을 통해 성장하는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필요하다”며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고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