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이 감사원의 특별감사계획서를 국회 소관 상임위에 제출해 승인받고 감사결과를 보고하라는 감사원법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헌법상 감사원은 대통령 소속 기관이지만 대통령으로부터도 직무상 독립해 감사를 한다”며 “물론 대통령에게도 미리 감사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거나그 결과를 보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헌법체계를 파괴하는 민주당의 기상천외한 발상은 가리고 덮어야 할 지난 정부의 불법과 비리가 얼마나 많은지를 스스로 자인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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