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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Sunday 10'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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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4.07 09:00:58

고출력·고효율 양면유리수광형 태양광 모듈 생산 및 공급경쟁력 홍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태양광 EPC 제조사 에스디엔㈜(이하 SDN)은 높은 발전효율을 자랑하는 양면유리수광형(Glass to Glass) 태양광 모듈 ‘Sunday 1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에스디엔㈜)
최근 광주첨단공장에 연산 300MW급 생산설비를 완공하고 제품생산을 시작한 SDN의 Sunday 10 모델은 최대출력 550W, 효율 21.28%의 고출력·고효율 태양광 모듈로, 태양전지 윗면뿐만 아니라 지면에 닿은 반사광이나 산란광까지 태양전지(Cell) 뒷면으로 흡수해 장소에 따라 10% 이상 발전량을 늘려준다. 특히 모듈 효율이 일반 모듈 대비 월등하며, 앞 뒷면이 모두 유리여서 건물일체형(BIPV)이나 수상태양광, 영농형 등으로 활용범위가 넓다.

특히 SDN의 ‘Sunday’ 시리즈는 양면수광형 가운데서도 공정관리가 어려운 GTG로만 생산되며,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수율을 99% 이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보증주기도 30년까지 연장했고, 고객 요청에 따라 다양한 사양으로 주문 생산도 가능하다. Sunday 시리즈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SDN은 설비투자를 통해 2021년 하반기에 대면적 모듈 생산 체계를 갖추었으며, 올 상반기에 PERC M10 셀 기반의 550W, 590W 태양광 모듈 제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2년 하반기에 G12 이상의 셀 또는 N-타입 셀을 이용한 고효율·고출력 모듈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SDN 관계자는 “대면적 모듈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고효율·고출력 모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LCOE를 낮추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태양광 모듈 제품의 제조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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