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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 및 기관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인증이 부여되며, 이외에도 출입국 우대, 정부기관 사업 참여 가산점 및 우선권, 금리 우대,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임직원 복지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2021년도 심사를 통해 전국 871개 기업 및 기관이 새로이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 중 삼광의료재단은 서울시에 소재한 검체검사 전문수탁기관 중에서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 신규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1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번 인증 심사를 추진한 삼광의료재단 인사교육팀은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와 더불어 가족친화 운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심사 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특히 임상병리사를 비롯한 여성 인력 비중이 높은 기관 특성을 감안할 때 이번 인증 획득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현영 삼광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친화경영 노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가족구성원이 함께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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