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터넷 없이 이동 중에도 본다”..저장기능 상용화

김현아 기자I 2016.12.01 07:36:5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저장 기능으로 이동 중 넷플릭스 시청이 한결 편리해진다.

넷플릭스는 1일 추가 비용 없이 다양한 시리즈 및 영화를 스트리밍 뿐만 아니라 저장 기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원들 대부분은 넷플릭스 시청을 집에서 즐기지만, 비행기 등 인터넷 이용료가 비싸거나 접속이 제한적인 공간에서도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와 같은 인기시리즈의 몰아보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이제 시청자들은 TV 시리즈나 영화 상세 페이지의 ‘저장’ 버튼 클릭을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현재 저장 가능한 콘텐츠로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나르코스(Narcos)>, <더 크라운(The Crown)> 등이 있다.

회사 측은 이미 다수의 인기 시리즈 및 영화가 저장 가능하며, 추후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된 저장 기능은 모든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이용 가능하다.

저장 기능은 넷플릭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이용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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