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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장 브리핑]美, 자동차판매 연율 15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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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5.11.04 08:08:0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뉴욕 증시 상승=뉴욕 증시는 3일(현지시간) 완만하게 상승 마감했다. 에너지와 기술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50% 오른 1만7918.1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0.27% 상승한 2109.79, 나스닥 종합지수는 0.35% 오른 5145.13을 나타냈다.

美 10월 자동차 판매 연율 15년래 최고치=미국의 지난 10월 자동차 판매가 연율 기준 1820만대를 기록, 15년 만에 처음으로 1800만대를 넘어섰다. 저유가에 따른 대형 차량 수요 증가와 평소보다 긴 5주 동안의 판매기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톰슨 로이터 조사에서는 1770만대 판매가 예상됐다.

국제유가, 브라질·리비아 공급차질 소식에 상승=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3.81% 오른 4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3달러, 3.55% 상승한 50.52달러를 나타냈다. 브라질·리비아 공급차질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유럽 증시 소폭 상승=유럽 증시는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을 상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43% 오른 378.36을 나타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21.81포인트, 0.34% 오른 6383.61, 독일 DAX30 지수는 0.48포인트, 0% 상승한 1만951.15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19.97포인트, 0.41% 상승한 4936.18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휘발유차에서도 배출가스 조작=폭스바겐이 3일 휘발유 차량 80만대에서 배출가스 규모가 잘못 표기된 것으로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휘발유차에서도 배출가스 규모를 조작했다고 처음으로 시인한 것이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결함 발견에 따라 회사가 입게 될 경제적 위험이 대략 20억유로(약 2조49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증시 사흘째 하락=3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3316.70에 거래를 마쳤다. 인민은행은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로 시중에 돈을 풀기로 했다고 밝히며 상승 출발했으나 공안당국이 쉬샹 쩌시투자관리유한공사 대표를 내부자 거래 및 시장 조장혐의로 수사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며 시장의 분위기는 식었다.

더블유게임즈 상장=하반기 코스닥 최대어 더블유게임즈(192080)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소셜카지노게임업체 더블유게임즈는 지난달 공모청약에서 공모가 6만5000원으로 확정되며 총 2778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는데 이는 2005년 코스닥시장 통합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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