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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1~10분도까지 도정할 수 있다. 갓 도정한 쌀은 함수율 14%인데 물에 불리지 않아도 먹기에 부드러우며 가장 맛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아울러 쌀눈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이유식을 먹는 아기, 수험생, 산후조리, 노인들에게도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다.
벼 1kg에 약 7~8인분, 30초면 1인분을 도정할 수 있어 바쁜 주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벼는 김제평야 벼생산 농가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1등급 벼로 매월 소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된다. 쌀은 수입이 되지만 벼는 씨앗으로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땅에서 농작한 쌀을 믿고 먹을 수 있다.
이영재 회장은 “필레오맘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밥상 위의 혁명’”이라며 “‘쌀 시장 전면개방에 따라 우리농민과 함께 차별화된 친환경 무농약 쌀을 국민에게 보급하여 농업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