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이학선 기자I 2012.11.15 09:02:52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세이브존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유명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열고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K2의 기모티셔츠와 기모바지를 각 5만9000원과 7만9000원, 에코로바의 폴라폴리스 재킷과 다운재킷과 을 각각 6만8000원, 2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 올리비아하슬러의 벨트와 2종 셋트로 구성된 야상재킷을 8만9000원에, 지센의 레드 컬러 퀼트후드코트를 9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디다스 특가전을 통해 의류와 신발을 최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성인화는 4만7000원, 바람막이점퍼는 9만9000원이다.

경기 성남점은 ‘아식스 특별 창고개방전’을 열어 운동화와 의류 기획상품을 2만5000원부터 내놓고, ‘크로거다일레이디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9000원에, 점퍼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경기 광명점과 부천점은 아웃도어 다운점퍼와 등산화, 야상점포 등을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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