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나흘만에 급반등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나흘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외국인이 사자우위로 돌아서면서 주가에 힘이 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46%(4만3000원) 오른 128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 증권사가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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