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차가발효 출시기념 `아이유 에디션` 한정 판매

김미경 기자I 2012.02.22 09:18:17

모델 아이유의 사인 및 기념품도 내장
버섯 발효 추출물과 독자적 기술 적용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차가발효 리포좀 라인` 출시를 기념해 더샘의 모델인 아이유 스페셜 에디션 `차가발효 화이트 리포좀 100 세럼`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차가발효 화이트 리포좀 100 세럼은 모델 아이유의 사인과 사진, 기념품 등으로 특별 제작된 아이유 스페셜 에디션 화이트닝 세럼. 제품 용기 후면에 아이유의 사인이 새겨져 있을 뿐 아니라 기념품도 내장돼 있어 소장가치가 높다. 가격은 80ml, 2만6000원이다.

또 차가버섯과 흰목이버섯 발효 추출물과 바이오 곡물 발효 스플래시 등의 성분이 담긴 고농축 앰플 제형의 미백 기능성 세럼으로 한국화장품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이 잘 전달되고 오래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주요 성분인 차가버섯은 노화를 막아주고 화이트닝,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흰목이버섯은 보습과 모공수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발효 화이트 리포좀 라인은 부스팅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마스크시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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