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홈 프래그런스 및 바디케어 전문 유통기업 배스앤바디웍스(BBWI)는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배스앤바디웍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낮췄다.
이날 오후2시41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5.12% 하락한 19.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배스앤바디웍스가 제3자 유통 채널로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 자체 소매 사업의 매출을 잠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장 초반부터 유통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의 하락 압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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