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가속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 엔비디아(NVDA)는 한국의 반도체 거인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차세대 메모리 공급 및 AI 팩토리 구축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38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9% 상승한 208.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기술주 전반의 단기 급등 피로감 속에서도 핵심 공급망 안정화 호재가 전해지며 개장 직후 탄력적인 상승 흐름을 전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인공지능 칩 수요가 폭발하는 상황에서 필수재인 고성능 메모리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해져 생산 차질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켰다는 분석 영향이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대규모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인 ‘AI 팩토리’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고도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전격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는 밸류체인 동맹 소식이 월가의 신뢰를 다시금 자극했고 AI 장기 랠리의 지속성을 확인시켜 주며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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