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기지 서비스 리츠 기업 투하버스인베스트먼트(TWO)는 더 높은 조건의 인수 제안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51분 기준 투하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30% 오른 1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주가 상승은 기존 인수안 대비 조건이 개선된 신규 제안 영향이다.
회사는 크로스컨트리 모기지가 제시한 인수안이 기존 UWM 홀딩스 제안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해당 제안은 주당 10.70달러 현금 인수를 제시했다. 크로스컨트리는 기존 계약 파기 수수료까지 부담하기로 하며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시장에서는 인수 가격 상향과 거래 확실성 확대를 긍정적으로 반영했다. 복수 인수 후보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추가 조건 개선 기대도 자극했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세로 출발했다. 인수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장 들어서도 11달러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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